5학년 5반

(니꿈은 뭐이가?) 책은 자신이 무엇이 되고싶은지 꿈을 한번더 생각하는 동화같습니다.

박은정 작가님은 꿈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우리에게 꿈을 끝까지 키울 수 있는 생각과노력을

키워주시는 것 같고,혹시라도 꿈이 없거나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힘과용기를 주는 것 같다,

이 글에 나오는 주인공 권기옥이 한 말 중 "학생들으 많이 떠났지만  나는 하루하루가 행복했어.

내꿈을 따라서 산다는게 꿈만 같거든."이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이렇게 우리에게 꿈을 한번더 생각하고

느끼게 한 이 동화  (니꿈은 뭐이가?)-박은정 작가님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홍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