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친구들과 하교하던중 운동장 커다란 나무 나뭇잎이 떨어져질떄 한때로는 이쁘고,한때로는 슬퍼졌다 ,친구들과 손을잡고 가고 있을때 이 추운날씨에도 예쁘게, 시들지않고 핀 꽃이 정말 아름다웠다 그 아름다움은 정말 기억에 남을 뜻 했다 , 또 항상보지않고 무관심하게 지나가던 그곳에는 예쁜 꽃이 꽃봉오라는 초롱한 노란색이고, 꽃잎은 맑은 하얀색이다 그꽃을 다시보게 된다 데이지 였던가... 가을에 피는 꽃이 참 아름답고 이쁘다는걸 처음알았다 나는 항상 가을을 별로 무관심했지만 오늘 깨달았다 많은 나뭇잎이 떨어져있는걸 보면서 말이다 , 예쁜 가을 꽃도 얼마나 이쁜지 봐야 안다 오늘부로 가을은 나의 기억속에서 절대 잊을 수없는 추억들이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