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민속촌

민속촌은 1974년에 계장하여 한국의 전통문화와 민속적인

삶을 재현하고 있는 곳으로 이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 이다.

나는 민속촌에 생활모습을 조금 더 자세하게 보고싶어서 민속촌에 갔다.

나는 민속촌이 많이 기대되었다.

민속촌에 도착하였을 때 우린 기와집을 보았는데.기와집을 보았는데, 기와집에는

옛날사람들이 쓰던 가마솥, 맷돌, 절구, 항아리, 수저, 젓가락 등이 있다.

난 옛날사람들이 쓰던 것이랑 오늘날에 쓰던 것을 비교하고 나니 많이

차이가 나는것을 알수 있었다.

기와집을 보고 나서 그 앞에 있는 토끼를 보았다.

옛날사람들이 토끼를 키운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난 오늘날 사람들만 키우는 것을 알았는데 옛날사람들이 키우길레.

난 신기하고 또 신기했다.

민속촌을 오고선 많은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난 이런 민속촌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