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하는
오늘 참 행복합니다. ^^
최현우가 오준석을 칭찬합니다.
준석이는 운동을 잘 하고 착하고 성실해요.
그래서 나는 준석이가 좋아요.
나 최현우는 아이디가 없어서, 선생님 아이디를 빌려서 썼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