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하는
오늘 참 행복합니다. ^^
나 최현우는 아이디가 없어서 선생님 아이디를 빌려 써요.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해서 좋아요.
선물은 안 받았지만, 마음을 받았어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서 행복한 마음을 선물받았어요.
따뜻해요.
학교폭력 멈춰 멈춰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