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면 행복한 학교생활
문집-최시원 |
|||||
---|---|---|---|---|---|
이름 | 최시원 | 등록일 | 17.11.14 | 조회수 | 119 |
제복:핸드볼 1학기때 핸드볼토너먼트를 했다. 토너먼트라서 떨어지면 바로 아웃이기 때문에 더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진지하고 재밌게했다. 6년만에 처음으로 핸드볼 토너먼트에나가서 잘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앞섰다. 처음에 이겨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우리는 계속 이기고 이겨서준결승전에5반이랑 붙었다. 하지만 5반은 달리기도 빠른친구들이 많고 운동신경이 좋은친구들이 많은것같아서 정신차리고 잘하자 라는 생각이 나의 머릿속을 가득채웠다. 경기초반에 우리는 지고있었다. ㅠㅠ 하지만 경기 후반이 시작되고나서 우리반에이스들이 잘해줘서 동점까지갔다!! 우리는 경기끝날때 까지 동점을 유지해서 승부던지기를 했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지만 지고말았다,.ㅜㅜ 조금 슬퍼서 눈물이 났지만 2등을했다는 만족감에 눈물이 그쳐졌다. 핸드볼은 참 즐거운 운동인것같다! 나의 마음은..... 최시원 플루티스트겸, 수영선수...!, 나의소원 인정받는 플루티스트가 되서 세계공연하기 친구들에게.... 6학년 7반친구들 20년뒤 동창회에서 다시만나자!!~^^ 버킷리스트 1. 서울대 입시시험보기2. 유명한 플루티스트가 되서세계로 공연하기 3. 가족들과 남부럽지 않게살기 미래에 아들딸친구에게 존경받는 인물되기 5. 로또1등!!!! 재미있었던일 수학여행때 양치하고 있는데 교관 선생님께서 오셔서 안잡니꽈 교관화나게 할껍니꽈해서 빵터졌던일 |
이전글 | 문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