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멋진 6반 화이팅!!!!
김장(남승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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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하 | 등록일 | 17.11.08 | 조회수 | 25 |
나는 토요일,일요일 두 번을 할머니댁에가서 김장을 하시는 것을 지켜보았다. 가보니까 제일 먼저 보인게 할아버지가 밭을 테우고 계셨다. 나는 밭에 고구마 를 구워먹으면 맛있겠다라고 말하였는게 고모부께서 좋은 생각인데 하시고는 진짜로 고구마를 가져와서 거기에 넣었다. 고구마가 구워질동안 난 옆에 고모랑 아빠가 무를 까고있는것을 보았다. 그렇게 고구마는 익어가고 다익은 고구마를 고모부랑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고 밀키스랑 같이 먹으니 환상의 조합이였다. 그리고 계속 힘들게 무,김치를 까고있는 고모,고모부,아빠를 보니 정말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엄마께서는 베드민터 대회가 있으셔서 김장은 일요일만 오셨다. 그리고 아빠께서는 차에서 연을 가지고 와서 연을 높이날리셨다.엄청 높아 햇빛때문에 우산을 쓰고 연을 보았다. 그리고 아빠가 연을 나에게 건네주어서 연을 내가 날렸다. 나는 연을 끝까지 다 풀고 날렸다. 그런데 연이 중간에 이쪽,저쪽 가다가 아래로 떨어져서 아빠한테 연을 맡겼는데 높이 높이 올라가게 하셨다. 쟀든 나에겐 김장은 재미있는 가족행사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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