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명화를 패러디해보았어요.
짱구 모나리자, 고흐의 사탕 해바라기,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바다로도 표현하고, 뭉크가 셀카도 찍는 모습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도 바꾸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