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이 있어 아름답다.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 선생님 : 윤수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문집

이름 오다영 등록일 17.11.14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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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정호의 조그만한 기쁨 

오다영

정호는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갈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 친구 창수가 와서 조금있다. 놀자고 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온 정호는 얼릉 창수집에 갈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짜증을 내시면서 '정호야 너 논에좀 같다오라고 하셨습니다.'그런데 어머니가 무작정 짜증을 내셔서 정호도 기분이 좋지 않아 어머니 한테 짜증을 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정호의 등을 때리면서 얼릉 아버지 한테 물을 가져다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정호는 눈물이 조금씩 나왔지만 참고  아버지 한테 갔습니다. 아버지께 갔는데 아버지는 함박웃음을 지으시며 정호에게 얼릉 오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같이 일하시는 분들하고 물을 벌컥벌컥 3컵이상  마셨습니다. 물을 마시고 계셔 정호가 기대하고 있던 칭찬을 해주시지 않앗습니다. 정호는 서운하고 속상해서 집에 얼릉 가려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정호를 불러 일을 같이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정화는 아버지께 짜증을 확 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정호에게 가서 혼내려고 했는데 정호는 문듯 겁이 나서 집으러 달려갔습니다. 아버지 일이 끝나시고 집에 오셨자 마자 정호를 찾아 정호를 혼내였습니다, 정호는 울며 기분이 좋지 않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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