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 문집에 넣는 기행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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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종한 | 등록일 | 17.11.14 | 조회수 | 32 |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다와서 경주로 수학여행으로 출발을 햇을때 매우매우 긴장되고 떨렷다.버스로 약 4시간을달려서 경주로 도착을 하엿다.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으러갓다.메뉴는 쌈밥?이라는 거엿다.나는 쌈밥이라는걸 처음 들어밧다.맛잇기도 햇고 맛없기도 햇지만 괞찬았다.먹고 나서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석굴암을 갔다.문무대왕릉은 바다에 잇엇다.석굴암을 산인가를 걸어서 가서 보는데 앞이 막혀 잇었다.그리고 그다음 밤에 첨성대를 갓다.너무나 에쁘고 멋잇었고 햇다.그다음 동궁과 월지로 갔다.동궁과 월지도 매우멋잇었다.그리고 벚꽃도 매우 예뻣다.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레크레이션을 하고 잠을 잤다. 그 다음날에는 무열왕릉, 김유신장군묘, 대릉원, 박물관, 경주엑스포에 갔다.무열왕릉을 보앗은데 되게 컷다.그다음 대릉원,박물관에 갓다.가다음 경주엑스포에 가서 여러 가지를 경험 햇다.3d안경을 착용하고 나서 만화?영화?를 보고 나서 숙소로 돌아갓다.숙소로 돌아와서 밤에 장기자랑을 하엿다.장기자랑때 소리를 너무 질러서 목이 아팟지만 재미잇엇다.장기자랑이 끝나고 또 다른 놀이를 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나서 잠을 잣다.그다음날 일어나서 숙소부터 걸어서 불국사에 갔다.불국사에 도착 하고 나서 사진을 찍으면서 돌아다녔다.그리고 난 다음에 걸어서 숙소로 돌아온다음 짐정리 하고 버스에 타서 진천으로 갔다. 앙케이트질문:우리반에서 잘어울리는 남자,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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