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나의 진정한 행복은 가족의 필요성이다

가족은 웃음의 활력소이다 힘들면 같이 힘들고 서로 맘놓고 지내고 확실히 믿을 수 있는건 가족이다

만약 가족이 없었다면 난 이세상에 없었을 것이다 예전에 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할머니와 잔소리가 많은 할아버지가 살았었다  어느날 사고로 잔소리가 많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할머니는 마음 고생을 하시면서 잔소리를 그리워하며 우울증이 오셨다 ....."

이것 처럼 가족이 어쩌다 없으면 말동무가 없어지고 잔소리도 그리워 졌을 것 이다 이말을 들은 난 반성하기 시작했다

나혼자 살았으면 ... 이라 생각할때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그런 말을 해도 될까?  "말은 씨가 된다" 라는 말이 생각이난다.... "믿을 사람은 가족 밖에 없다... "  먹고 뛰어도 언젠가는 돌아오게 되있는거 같다 집나간 강아지 처럼이다  가족은 마법같다 오빠랑 싸울때도 갑작이 마법처럼 잘 지내고  내가 힘들때도 마법처럼 마음을 알아주는 그것이 가족 마법 같다

정말 가족은 소중하고 하나하나 감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