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늘 꿈을꾸며 상상하고 움직입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문암 생테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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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화 | 등록일 | 17.11.16 | 조회수 | 23 |
유호균 날씨:맑은햇살 요일:일요일 난 오늘 문암 생테공원 갔다. 먼저 e-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엄마,아빠께서 "우리 어디 갈까?"하고 우리한테 물어보셨다. 그때(빰!) 동생이 "놀이터 가자!"라고 말했는데, 엄마께서 "그럼 우리 생테공원에 갈까?"라고 말씀하신 바로 뒤 "네!"라고 우린 대답하였다. 생테공워에 도착한 뒤 짐을 풀었다.(물론 음식) 그리고서는 곧장 놀이터에 가서 농았다. 2:30쯤 모래사장에 가니 애기가 있었는데 내가 뛰어다니니 으헤헤하며 웃다. 5:30 미안 애기야 형은 이제가야해.ㅠㅠ 오늘은 말대로 물만난 물고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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