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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영어선생님께 혼난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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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윤정 | 등록일 | 17.11.08 | 조회수 | 27 |
오늘은 영어가 끝나고 실내화로 갈아 신을려고 했는데 지현우가 내앞을 막아서 비켜라고 말하면서 지현우를 살짝밀었다. 그래서 지현우가 화가나서 약간의 큰소리로 말하였다. 근데 6학년선생님이 지현우가 소리를 지르는걸 보셨다. 그리고 선생님이 뭐때문에 그러냐면서 나와 지현우를 불렀다. 먼저 선생님이 지현우한테 애기해보랬는데 지현우가 내가 자기 머리를 잡았다고 말해서 선생님이 왜잡았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머리안잡았다고 말했는데 내말을 안믿으셨다. 그래서 나는 억울했다.근데!내가 그순간에 실수로 짝다리를 햇다 그래서 선생님이 나한테 조금더 혼냈다. 내가 짝다리를 한것은 잘못햇는데 나는 진짜로 지현우 머리는 안잡았다.다시는 그러지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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