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2017년 10월 29일 일요일

오늘 나,재윤,지환,태욱,영훈,진영이랑갔다 갈때는 재윤이 아버지 차다고 갔다 가서 돈내고 찜질방 들어가서 난 바로 pc방가서 돈넣고 검퓨터에 오버워치가 있어 난 했다. 기분이 좋았다. 하다가 애들이랑 키즈카페? 같은데 가서 놀았다. 우린 수래잡기 하다 나하고 영훈이는 넘어졌다 근데 우린 다시 놀고 사우나 들어가서 놀고 또 찜질방가서 놀고 먹고 우린불가마 들어갔더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따뜻했다. 또 노래방 있어 노래 부르고,불가마,pc방 가며 놀았다. 우린 이제 갈시간 이라서 씻고 깟다 오늘 찜질방 진짜 재밌었다. 애들아! 다음에 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