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늘 꿈을꾸며 상상하고 움직입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김수빈을칭찬합니다.
김수빈은 그림을 잘그리고
미술에 관해서 잘설명해줍니다.
그리고 만들기활동을 할때는 친구들을 잘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