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늘 꿈을꾸며 상상하고 움직입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김막심을칭찬합니다.
막심이는 운동도 잘하고 자신의 역할도 잘맡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고 친구들을 잘배려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