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늘 꿈을꾸며 상상하고 움직입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김막심은 야구를 잘하고 자기의 청소 분담 역할을 잘한다. 같이하는 친구가 조금 느리게 해도 열심히 한다. [비밀번호가 자구 틀려서 은경이가 아는 지인분껄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