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다빈이는 멀리 금산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편찮으셔서 급하게 이사를 갔다.
다빈이는 금산에 사시는 할머니의 병 간호를 맡을 사람이 없다고 내내 걱정이었다.
다빈이네가 이사를 가서 다빈이 엄마 아빠가 할머니를 간호한다고 한다.
다빈아, 잘가.
할머니께 효도 잘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