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다빈아, 잘가!

이름 김양후 등록일 17.07.20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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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이는 멀리 금산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편찮으셔서 급하게 이사를 갔다.

다빈이는 금산에 사시는 할머니의 병 간호를 맡을 사람이 없다고 내내 걱정이었다.

다빈이네가 이사를 가서 다빈이 엄마 아빠가 할머니를 간호한다고 한다.

다빈아, 잘가.

할머니께 효도 잘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