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형이랑 아우랑 손에 손잡고

이름 박선영 등록일 17.06.12 조회수 30
첨부파일
선배와 후배가 서로 아끼고 존중하고 사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