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가영이와 가은이를 칭찬합니다,
가영이와 가은이는 간혹 다툼이 있어도 금방 화해하고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