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먼저 우리 5학년 3반 박선영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우리 반 선생님은 손이 다으시지 않으셨는데도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공부를 가르쳐 주십니다.

급식이 안 나온 날에는 삼겹살도 구워주셔서

선생님 덕분에 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 반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제 친구 채원이를 칭찬합니다.

채원이는 제가 힘든 일이 있을 때 언제나 귀기울여 들어줍니다.

그런 친구가 제 친구란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림도 잘 그리고 글씨도 잘 쓰는 채원이를 볼 때마다

 저는 채원이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채원이와의 좋은 우정만 쌓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