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주형이를 칭찬합니다.

이름 김도현 등록일 17.03.12 조회수 27
내가 연필이없을때 내짝궁 주형이가 연필을 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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