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형순이를 칭찬합니다.

이름 민지훈 등록일 17.03.12 조회수 39

형순이는 저와 4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합기도를 같이 다니며 친해졌습니다.

형순이는 합기도에서 힘든 운동을 참고 열심히 합니다.(김양후도 마찬가지) 딸을 흘려도

열심히 노력합니다.(합기도 하다 보면 저절로 땀이남.)

그런 형순이의 모습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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