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3월 4주 : 서로서로 도와가며

이름 박선영 등록일 17.03.03 조회수 26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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