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