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두에기해수욕장

이름 채시현 등록일 17.05.07 조회수 30
첨부파일

 

충남 태안 두에기 해수욕장에서 2박 3일을 보내고 왔다.

바람이 많이 불고 미세먼지가 많다 했지만 갯벌에 가서 작은 게도 잡고, 고동도 잡고

재미있게 놀았다.

 

이전글 단정한 시현이
다음글 박수근 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