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부상투혼!

이름 박선영 등록일 17.05.09 조회수 40

부상투혼!


운동회 연습과 실제 운동회에서,

아픈 발에 드레싱을 하고 고통을 참으며 계주 선수로 활약한 지민태구!

친구들이 그래서 더 너를 대단하다고 여기고 있단다.

그리고 고맙다.

훌륭하고 멋지다.


그런데 앞으로는 아프면 좀 쉬어도 된단다.

무리하다가 건강을 잃고 몸을 해칠까 걱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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