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많은 친구와 사귀고 정을 나누어요.

이름 박선영 등록일 17.05.09 조회수 32

요즘 들어 서연이가 친구들과 말을 나누고 같이 어울리는 걸 보고 참 흐뭇하단다.

아직은 매우 조금이지만 말야.

처음은 그렇게 작게 시작하는 거야.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친구들과 함께 하면, 많은 친구들이 생길 거란다.

사랑해 서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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