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한국민속촌 갔다온 소감

이름 신효리 등록일 17.10.16 조회수 23
작년에도 갔다 왔던 한국민속촌에 갔다.
40분정도에 걸쳐 도착하고 표를 받고서 입장을 했다.
우리반은 귀족의 집,평민이 집에도 구경하고 나서 바로 정자를 찾아 자리를 찜 해 두고
 외줄타기,말타기를 보았다.
그 다음에는 점심을 먹고 놀이기구를 타러 갔는데 우리 조가 마음이 잘 맞아서 재밌게 잘 놀았던 것 같다.
가을 하늘도 맑고 선생님과 아이들과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서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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