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박선영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이름 신효리 등록일 17.09.11 조회수 30

선생님께서는 수업시간이 되면 따뜻한 목소리로 공부를 가르쳐 주십니다.

특히 역사 시간이 빨리 다가오면 좋겠다 할 정도로 역사를 재밌고 쉽게 잘 가르쳐 주십니다.

학교가 끝나고 선생님께서는 깨끗한 우리 반을 만들기 위해 청소를 하십니다.

친구들이 아플 때면 선생님께서 많이 걱정해 주시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위로해 주십니다.

학교에 있을 땐 마치 선생님이 엄마라고 느껴질 정도로

언제나 우리는 선생님의 사랑을 받기만 해서, 죄송하고 또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해야 하겠지만 어른이 되면 꼭 선생님처럼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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