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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선생님 : 박선영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선촌체험
이름	신효리	등록일	17.06.01	조회수	26
오늘은 김봉곤 훈장님께 예절을 배우려고 선촌체험을 하였다. 버스를 타고 내려서 20분?정도 걸어가서 선비마을에 도착하였다. 선촌체험하는 곳은 예사님들이 많이 계셨다. 여자 방과 남자 방이 따로 있었는데 방은 좁지 않고 아늑하였다. 인사는 만날 때마다 안녕하십니까하고 인사를 해야 했다. 100번을 만나도 인사는 해야 된다. 내 앞은 나연이와 가은이고,내 옆은 윤주였고 바로 뒤는 시현이였는데 나까지 포함하여 누구 한 명이라도 웃으면 다 같이 웃게 되었다. 그래서 인사를 5번?정도 했다. 손수건 염색시키기와 제기를 만들어서 제기차기도 하였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밥은 비빔밥이였는데 맛있었다. 밥을 먹을 때에는 말도 하면 안 된다. 그리고 공손한 자세로 앉아서 밥을 다 먹어야 한다. 난 다행히 밥을 다 먹었다. 그리고 염소한테 먹이도 주고 예절 수업을 마치었다. 예절 수업이 힘든 듯 예절은 중요한 것 같다.예절을 잘 지키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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