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예절바른 우리, 신반장.
공자님은 "예를 배우지 않으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단다.
우리 효리는 참 예절이 바르지.
분명 좋은 어른이 될 거야.
공부보다 예절을 더욱 지키려고 하는 효리
친구에게나 부모님에게나 웃어른에게
그런 효리가 우리반 반장이어서 우리 모두에게 참 행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