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예절바른 우리, 신반장.

이름 박선영 등록일 17.05.09 조회수 62

예절바른 우리, 신반장.


공자님은 "예를 배우지 않으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단다.

우리 효리는 참 예절이 바르지.

분명 좋은 어른이 될 거야.


공부보다 예절을 더욱 지키려고 하는 효리

친구에게나 부모님에게나 웃어른에게

그런 효리가 우리반 반장이어서 우리 모두에게 참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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