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참 예쁜 다빈이

이름 박선영 등록일 17.05.09 조회수 37

학급의 궂은일이 생기면 마다하지 않고 나서 주고, 소외된 친구가 있으면 먼저 챙겨주는 다빈이가 참 예쁘다.

선생님이 챙겨주는 것보다는 친구들끼리 서로 돕고 의지하는 모습이 더 아름답고 의미가 있는 일이지.

분명 친구들도 우리 다빈이를 고마워할 거야.

솔선수범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다빈아,

부디 다른 사람을 돕고 보듬는 고운 마음을 예쁘게 키워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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