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공개수업소감

이름 신가은 등록일 17.05.24 조회수 24
학교에서 엄마가 오니까 즐거웠고, 손을 2번이나 들었는데 발표를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마지막에 터널지나기에서 흐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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