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5학년을 마무리하는 소감 글쓰기

이름 박준 등록일 18.02.05 조회수 21
5학년에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선생님과 공부하고 재미있게 놀고 하면서 5학년의 1학기 2학기가 금방 지나간 것 같다.
6학년이 돼도 친구들과 선생님을 못 있을  것 같다.
5학년 친구들과 6학년 올라가면서 헤어지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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