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핸드볼 소감문

이름 박준 등록일 17.12.04 조회수 19

오늘은 준결승에서 1반을 이긴날이다.

점수가 5대3으로 이겼다.

이렀게 1학기때도 이겼써야 했는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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