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형이랑 아우랑 손에 손잡고 프로젝트

이름 박준 등록일 17.06.12 조회수 24

형이랑 아우랑손에 손잡고 프로젝트를 했다.

프로젝트에서 5학년은 2학년과 손잡고 사진을 찍었다. 길상사에 올라가는 길도 긴데 그위를보니 계단이 132개나있었다 힘들어서 포기할뻔했지만 계단을 다올라갔다.

올라가서 친구들과 간식을 맛있게 먹고싶었으나 난돗자리가 없는데도 같이 앉을수있었다. 하지만 가위,바위,보에서 저서 못앉았다.

하지만 혼자먹을러는 순간 거북이 동상 밑에 앉아있는 윤재가 보였다. 보아하니 과자와 음료수를 않가지고 온것 같았다. 그래서 윤재에게가서 "같이 먹을래"하고 말했다.

윤재는 같이 먹자고 했다. 그러고 먹다가 선생님들이 친구들을 데리고 밑으로 가는 것이 었다.

나는 과자와 음료수를 빨리가방에 넣고 뒷따라갔다. 힘들게 계단을 다 내려가고 다른 선생님과 역사공부를 하다가 선생님이 재미없으면 따라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와,도현이,호영이는 선생님을 따라 같다. 선생님은 쓰레기 봉투를 들고계셨다. 선생님이 쓰레기봉투를 주며 나와 도현이는 쓰레기 봉투 양쪽을 잡았다. 호영이는 쓰레기를 버리는 척을하였다.

왜 버리는 척을하였냐면 바닥에 쓰레기가 없는데 도현이가 사이다를 마시고 있는것을 선생님이 보셔서 그것을 버리는 시늉을 하였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는데 찍고나서 호영이가 사이다를 쓰레기 봉투에 빠트려버렸다 그래서 도현이는 빨리꺼내서 마셨다.

그리고 학교로 돌아갔다.

형이랑 아우랑 손에 손잡고 프로젝트를 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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