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생존 수영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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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윤주 | 등록일 | 17.11.30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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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시 30분에 학교에서 출발해서 9시쯤에 수장에 도착했다. 왜 수영장에 갔냐면 오늘은 생존수영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수영 선생님의 말을 듣고 씻으러 갔다, 씻은 다음 수영복을 입고 두줄로 섰다. 먼저 배영을 했다, 구명조끼를 입고 혼자 했는데 방향이 게속 오른쪽으로 갔다. 그래서 걸어갔다ㅋㅋ 그다음에 10분 쉬었다. 민지훈을 잡으려고 여자애들끼리 수영은 못하지만 수영을 하면서 갔다. 그다음에는 구명조끼를 벗고 배영을 했다. 역시 금방 가라앉았다. 그 외에 같이 배영을 하고 배가 침몰했을 때를 대비해 그 연습도 했다. 조금 걱정했지만 너무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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