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나의 짝꿍 윤주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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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가영 | 등록일 | 17.11.22 | 조회수 | 24 |
윤주야 안녕? 나 니 짝 가영이야. 자리를 바꿀 때 니가 나랑 앉아 줘서 고마웠어. 5학년 때 처음 만나서 같이 영어방과후를 하며 점점 더 친해졌잖아. 5학년 남은 기간 동안 사이좋게 지내고 경고도 받지 말고 다시 짝 바꿀 때까지 같이 앉자. 우리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 윤주야.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너의 짝 가영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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