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나의 짝꿍 윤주에게

이름 김가영 등록일 17.11.22 조회수 24

윤주야 안녕?

나 니 짝 가영이야. 자리를 바꿀 때 니가 나랑 앉아 줘서 고마웠어. 

5학년 때 처음 만나서 같이 영어방과후를 하며 점점 더 친해졌잖아.

5학년 남은 기간 동안 사이좋게 지내고 경고도 받지 말고 다시 짝 바꿀 때까지 같이 앉자.

우리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 윤주야.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너의 짝 가영이가.

이전글 박윤주-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다음글 진천상산초등학교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