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추석을 보낸 소감

이름 박윤주 등록일 17.10.07 조회수 19
추석에 친할머니댁과 외할머니댁에 갔다.
요번 추석에는 할머니께서 아프셔서 제사를 안 지냈다.
엄마는 추석음식을 안하셔서 행복해하셨다.
우리가족은 할아버지 산소에 가서 절을 하고 갔다.
그다음 외할머니댁에 가서 놀고 왔다.
추석연휴에는 놀았다. 즐거운 추석과 추석연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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