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콩나물 기른 소감

이름 박윤주 등록일 17.06.29 조회수 20
처음에 콩나물 콩에다가 물을 줬을 때 잘 자라는 거 같았다.
하지만 내가 늦게 외서 2시간 마다 물을 못 줬다.
그래서 시들것 같았는데, 콩나물이 햇빛을 받아서 살짝 연두색이 되었다. 
다음날에도 더 연두색이 되었다.
오늘 학교에 가져가려고 했는데, 물이 흘러서 결국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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