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드론 교실 체험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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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윤주 | 등록일 | 17.06.16 | 조회수 | 23 |
오늘 진천 남중으로 드론체험을 하러 갔다. 남중으로 갈 때 걸어갔다. 힘들었다. 처음에는 리모콘 USB선으로 꽃아 컴퓨터로 드론 조종을 했다. 슈팅게임, 스킬, 자유비행, 날기 (?)연습 등이 있었다. 슈팅게임은 적을 쏴서 없애는건데 엄청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19마리 죽였다가 나증에는 20마리 다 죽일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나가서 조종했다. 드론과, 무선 리모콘에 밧데리를 꽃아야 된다. 꽃고 드론체험장으로 들어갔다. 드론을 날리는데 너무 재밌고, 웃겼다. ㅋㅋ 가영이의 드론에 맞았다.ㅋㅋ 살짝 따금했다. ㅋ 계속 하다보니까 재밌었다. 근데 밧데리 다 되었다. 밧데리를 바꾸려고 하는데 과학관장님이 그만하라고 했다. 너무 아쉽고, 섭섭했다. ㅠㅠ 진천남중에서 학교로 가려고 했다. 근데 가영이 엄마깨서 우리 여자애들을 태워주셨다. 완전 좋았다. 남자애들은 효리엄마, 재석이 엄마차 타고, 학교로 왔다. 나는 다음에도 또 와서 드론 체험을 하고 싶다. 오늘 정말 재미있는 하루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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