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시현이랑 연주랑 한조가 되어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우선 허리케인을 탔다.(허리케인은 도는놀이기구)

허리케인 탄 다음에 더워서 구슬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T익스프레스를 타러 갔다. 빨리 갔다. 그래도 시간은 오래걸렸다.  T익스프레스타다가 시현이 머리끈 1개가 날라가고

머리끈 1개는 끓어졌다. ㅋㅋ

그다음 바이킹을 타러 갔다. 맨뒤에가 꿀잼이어서 뒷자리에 탔다. ㅎㅎ

바이킹 다음에 360도 도는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무서워서 웃었다.  꿀잼이었다. 

다음 가을현장체험학습때도 또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