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1년 동안 뒷바라지해주시고 사랑으로 길러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글

이름 김형순 등록일 17.12.18 조회수 17

부모님 저를 키워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부모님 덕분에 이렇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빕니다.

앞으로도 효도 많이 하고 엄마, 아빠 말씀 잘 들어주는 자식이 될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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