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최후의 만찬

이름 오정윤 등록일 17.11.23 조회수 15
첨부파일

최후의 만찬

두산백과 두산백과

이전글 최후의 만찬 설명
다음글 마라톤 응원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