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안중근님 감사합니다.

이름 김형순 등록일 17.10.23 조회수 17
저희는 지금 안중근님 덕분에 행복한 것 같습니다. 독립운동가중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안중근님이 제일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저희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받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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