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자상한 아빠가 자상하게 설거지하시는 모습 |
|||||
---|---|---|---|---|---|
이름 | 김형순 | 등록일 | 17.10.07 | 조회수 | 21 |
첨부파일 | |||||
명절에 음식을 광혜원에 계시는 큰엄마 댁에서 엄마와 함께 새우전, 동태전, 버섯전, 두부전 등등 음식준비를 하셨는데 아쉽게도 그사진은 준비를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힘들었을 엄마를 생각하셔서 우리집에 와서는 아빠가 설겆이를 해주셨다. 그래서 엄마는 잠시나마 휴식을 하실수 있었다. 엄마는 아빠가 최고!! 라고 정말 좋아하셨다. |
이전글 | 추석 보낸 소감 |
---|---|
다음글 | 2학기에 대한 각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