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자상한 아빠가 자상하게 설거지하시는 모습

이름 김형순 등록일 17.10.07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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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음식을 광혜원에 계시는 큰엄마 댁에서 엄마와 함께 새우전, 동태전, 버섯전, 두부전 등등 음식준비를 하셨는데

아쉽게도 그사진은 준비를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힘들었을 엄마를 생각하셔서 우리집에 와서는 아빠가 설겆이를 해주셨다.

그래서 엄마는 잠시나마 휴식을 하실수 있었다. 엄마는 아빠가 최고!! 라고 정말 좋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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