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내 짝궁 연주에게

이름 곽채원 등록일 17.11.22 조회수 19

연주야 안녕? 나 채원이야.

내 새 짝궁 연주야 내가 잘 보이는 글씨를 알려주고

궁굼한 것을 물어보면 알려주고 내가 짝 바꿀 때 같이 앉자고 했을 때 같이 앉아줘서 고마워.

또, 내가 지우개를 안 가지고 왔을 때 빌려줘서 고마워. 나도 니가 준비물 안 가지고 왔을 때 빌려줄게.

그리고 너는 그림을 잘 그리고 공부를 잘하고 수업 시간에 열심히 하고 집중을 하는 것 같아.

연주야 앞으로 우리 친하게 지내자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너의 새 짝궁 채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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