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내 짝궁 연주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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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곽채원 | 등록일 | 17.11.22 | 조회수 | 19 |
연주야 안녕? 나 채원이야. 내 새 짝궁 연주야 내가 잘 보이는 글씨를 알려주고 궁굼한 것을 물어보면 알려주고 내가 짝 바꿀 때 같이 앉자고 했을 때 같이 앉아줘서 고마워. 또, 내가 지우개를 안 가지고 왔을 때 빌려줘서 고마워. 나도 니가 준비물 안 가지고 왔을 때 빌려줄게. 그리고 너는 그림을 잘 그리고 공부를 잘하고 수업 시간에 열심히 하고 집중을 하는 것 같아. 연주야 앞으로 우리 친하게 지내자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너의 새 짝궁 채원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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