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연주야, 호영이가 훈련가서 심심하지?

이름 박선영 등록일 17.05.09 조회수 27

연주야, 안녕.

짝궁 호영이가 핸드볼 경기 때문에 훈련을 나가서 심심하지?

우리가 그 곁을 지켜 줄게.

너의 긍정적이고 명랑쾌활한 성격에 우리 교실이 환해진단다.

청소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씩씩하게 잘 하는 연주가 있어서 참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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