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연주야, 안녕.
짝궁 호영이가 핸드볼 경기 때문에 훈련을 나가서 심심하지?
우리가 그 곁을 지켜 줄게.
너의 긍정적이고 명랑쾌활한 성격에 우리 교실이 환해진단다.
청소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씩씩하게 잘 하는 연주가 있어서 참 든든해요.